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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 서른즈음에 서른 즈음에 01. 서른 즈음에 - 김광석 (네번째) 02. 서른 즈음에 - 강승원 (우리동네 사람들, 1집-우리동네 사람들) 03. 서른 즈음에 - 권진원 김광석 박학기 (김광석 Anthology : 다시 꽃씨되어) 04. 서른 즈음에 - 이은미 (Nostalgia) 05. 서른 즈음에 - MR 반주곡 06. 서른 즈음에 - 권진원 (김광석 추모공연) 07. 서른 즈음에 - 김동규 (3집 - My Favorits) 08. 서른 즈음에 - 김광석 (Collection : My Way 1964-1996) 09. 서른 즈음에 - 박학기 (가객 - 부치지 않은 편지) 10. 서른 즈음에 - 안형수 (하얀 연인들) 11. 서른 즈음에 - 이진석 (그리움 그 너머 시선) 12. 서른 즈음에 - JK 김동욱 (2...
낙엽 친구들이랑 놀다가 접하게 된 시... 나의 편집능력. 저 시에서 편집해낸 두 문장 피곤합니다. 헤어집시다. 보면볼수록 참... 단호하고 냉랑한... 그런말투. 웃긴다.
쥬크박스 티스토리 AnyBGM 서비스가 끝났다는 소리를 듣고 먼가 싶어서 보다가... 홈피에 쥬크박스가 설치해보고 싶어서 imeem 에 가서 한시간정도 삽질을 하고 달았더니... 글을 넘길때마다 새로 플레이가 된다 =_= 오토플레이는 꺼놨으니 글 하나를 오래 볼때는 (볼것도 없지만) 옆에 쥬크박스를 눌러서 들어주세요~ 노래는 즐겨듣는 ephemera ㅋㅋ 한 3달 째 내 엠피에 있다; 가볍게 듣기 좋은듯 그냥 때버렸다...ㅡ_ㅡ 별 쓸모도 없는거 같고;;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내마음...
Escaping from 2007 thank you.
Say it to me now I′m scratching at the surface now 아직은 겉을 맴돌 뿐이지만 And I′m trying hard to work it out 정말 어떻게든 해보려고 해요 So much has gone misunderstood 오해가 너무많이 쌓여서 This mystery only leads to doubt 수수께끼는 의심만 더하네요 And I didn′t understand 이해할수 없었어요 When you reached out to take my hand 당신이 내게 손을 내밀었을 때 And if you have something to say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You′d better say it now 지금 해주지 않겠어요? ** Cause this is what you′ve wai..
Del... 사진을 보고... 고르고... Del키를 누른다... Enter 훌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