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살았던 동네다.
여기서는 브롱스라고하는데, 한국어로는 브롱크스라고 하는것 같다..
뭐 외래어 표기법(?)을 존중해서 브롱크스라고 적어줘야 할 것 같다.
뉴욕에서 브롱크스와 브루클린은 흑인이 주로 사는 동네이다.
그래서 저녁에 다니기도 겁나고, 그래서 해가 지면 사람의 통행도 많이없는 곳이다.
(물론 나쁜 흑인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위험한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내가 사는 살았던 동네다.
여기서는 브롱스라고하는데, 한국어로는 브롱크스라고 하는것 같다..
뭐 외래어 표기법(?)을 존중해서 브롱크스라고 적어줘야 할 것 같다.
뉴욕에서 브롱크스와 브루클린은 흑인이 주로 사는 동네이다.
그래서 저녁에 다니기도 겁나고, 그래서 해가 지면 사람의 통행도 많이없는 곳이다.
(물론 나쁜 흑인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위험한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